2007-12-13 플레이톡

2007. 12. 17. 12:46카테고리 없음

00:05 시간의 계단..완벽한 차단.

10:19 아,여기서는 이겨울들어 아직까지 "눈"구경 못했당.. 언제나 오시려나.

22:16 공개..공개..선입견 가져도 할 수 없음.

23:25 여기 플톡 친구들은 거의 이십대..하지만 나는 정신연령이 이십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