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30 플레이톡

2008. 11. 30. 09:49카테고리 없음

09:48 영겁의 세월속에 인연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우연한 만남,, 또 그렇게 길지도 않은 삶에서, 21세기를 같이하며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까지도 수없이 엇갈리는 오해와(오만과 편견) 무관심의 벽을 가지면서 맞이하는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