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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플레이톡
08:35 새로운 한 주, Ich liebe alles an dir. 21:14 성녀 이레네 Irene 04.05 동정, 순교 데살로니카 304년
2007.12.10 -
2007-11-26 플레이톡
07:31 선택과 집중.(하나뿐인) 16:35 You are so cute. 22:42 어떠한 길도 하나의 길에 불과한 것이며, 너의 마음이 원치 않는다면 그 길을 버리는 것은 너에게나 다른 이에게 무례한 일이 아니다..... 모든 길을 가까이, 세밀하게 보아라. 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몇 번이고 해보아라. 이 길이 마음을 담았느냐? 그렇다면 그 길은 좋은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 길은 소용없는 것이다. - 카를로스 카스타네다(Carlos Castaneda),
2007.12.10 -
2007-12-02 플레이톡
17:31 천은사...구름만 찍어왔어요. 나중에 가서 보시라고...천은사는 전남구례에서 성삼재(노고단)올라가는 초입에 있답니다. 18:01 화엄사...적멸보궁..돌틈에 피어나는 조릿대..아직도 미련이 남은 감. 18:18 화엄사 - 조릿대/사진이 10개이상 올라가지 않나 봐요.
2007.12.10 -
2007-12-04 플레이톡
10:57 꽃을 잊는 것처럼 잊어버립시다. 한 때 세차게 타오르던 불을 잊듯이 영원히 영원히 아주 잊어버립시다. 세월은 고맙게도 우리를 늙게 하오. 누가 만일 물으면 이렇게 말합시다. 그건 벌써 오래 전에 잊었노라고. 꽃처럼 불처럼, 또는 옛날 잊고 만 눈 속에 사라진 발자국처럼 잊었다고. - 사라 티즈데일의 잊어버립시다. 중에서.. - 10:58 선물 // 나는 첫사랑에게 웃음을 주었고 둘째 사랑에게는 눈물을 주었다 세째 사랑에게는 평생을 살면서 침묵을 주었다. 첫사랑은 내게 노래를 주었고 둘째 사랑은 눈을 뜨게 했다 오, 그러나 세째 사랑이었다 내게 영혼을 준 것은. 사라 티즈데일, 천국으로 가는 시 中 11:25 그리운 눈빛으로 돌아보고 뒤따르는 저를 확인하세요 당신의 사랑으로 절 일으켜주세요 미풍..
2007.12.10 -
2007-12-09 플레이톡
18:26 고백 http://johnwayne.tistory.com 18:31 네가 아픈 줄 안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나 또한 아프니까...
2007.12.10 -
2007-12-10 플레이톡
08:35 새로운 한 주, Ich liebe alles an dir.
2007.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