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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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플레이톡
12:11 "계시, 사랑" 우리는 신이 있다고 믿습니다. 무신론자들은 신이 없다고 믿습니다. (결국 그들도 무엇인가를 믿기는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믿습니다. 무신론자들은 믿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만 믿습니다.
2007.12.27 -
2007-12-15 플레이톡
16:17 사랑은 가르쳐주지않아도 배울수있는것임을, 말하지않아도 알수있는것임을..오해는 이해가가면 풀릴수있는 것임을...
2007.12.17 -
2007-12-14 플레이톡
11:11 알퐁스 도데의 '별'이야기 읽어보셨나요?
2007.12.17 -
2007-12-13 플레이톡
00:05 시간의 계단..완벽한 차단. 10:19 아,여기서는 이겨울들어 아직까지 "눈"구경 못했당.. 언제나 오시려나. 22:16 공개..공개..선입견 가져도 할 수 없음. 23:25 여기 플톡 친구들은 거의 이십대..하지만 나는 정신연령이 이십대라는..
2007.12.17 -
별님에게...
혹시 제가 간담 서늘하게 한 장본인이라먼 쓸쓸한 느낌이 드네요... 저는 사실 플레이톡에서도 공개했지만, 기혼자이고 나이도 조금 많답니다. 플레이톡은 주로 20대가 많던데.. 나이 밝히고 톡을 하면 선입견 같은 것이 있을까봐 잠시 기간동안만 생년월일 밝혔고, 결혼여부는 시종일관 공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특성상 익명으로, 삶의 어려움을 같이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시간을 내어 참여하고 있지만..역시 문화차이를 많이 절감하고 있습니다. 별님에게도 많은 관심 가진것 사실입니다. 이런 의미는 내 딸에게도 느끼는 같은 종류의 느낌입니다만 예쁘고(pretty) 속깊은 글과 문화 등. 그러나 귀하께 갖는 관심이란 내 아들에게 쏟는 애정과 다를바 없습니다. 아들은 둘 있는데요.. 초등, 중등시절이 제일 비밀이 많은 시..
2007.12.13 -
2007-12-12 플레이톡
09:50 별 하나 잃다... 부담스러운 반짝임. 수만,수억광년을 달려 스치는 빛이었기에..
2007.12.12